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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세바시 지나영 교수 강연 정리 요약

by 비주얼페이지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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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함을 달콤함으로 바꾸는 방법

선택이 씁쓸한 레몬을 달콤한 레모네이드로 바꿀 수 있다고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는 말합니다. 위기를 절망으로 보느냐 기회로 보느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지나영 교수는 교수와 의대 교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갑자기  자율신경계 질환을 겪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여행이나 도전을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게 된 거죠. 그럼에도 그녀는 누군가가 그녀에게 "건강했던 예전으로 돌아갈래?"라고 물으면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녀의 선택

그녀는 아픔을 겪으면서 얻은 용기와 희망을 나눠주고 위로하며, 자신의 전문 지식을 사람들과 나누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여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책과 강연으로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있죠.

 

오늘의 레벨업 포인트!

나는 위기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선택을 도와줄 명언이나 롤모델이 있는지 한번 점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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