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동기부여에는 뼈 때리는 유명인의 말이 최고!

핸폰 갤러리 사진 정리를 하다가 스크린샷해둔 정보들을 나눠보고 싶어서 포스팅해봅니다!

 

1. 김교수의 세가지

 

졸지않고 독서하는 법은 눈동자를 움직이는 거래요.
책을 읽다가 졸린 이유는 두가지인데 재미없고 흥분되지 않기 때문이라고요ㅋㅋ와 완전 뼈때리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어떻게 재미와 흥분을 만들 것이냐!?그건 바로 눈동자를 야무지게 움직이는거예요. 왼쪼에서 오른쪽으로 단어단위로 눈동자를 움직여보라고 하시네요.

 

저도 벽돌책을 읽으면서 해봤는데요, 오 효과가 있더라고요. 교수님은 글도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고 하시던데, 정말 꼭꼭 씹어먹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게 되니 생각을 하게 되고 잠이 안와서 신기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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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직타이거의 인스타 피드 

무직 타이거 계정 알고 계시나요? 여기 정말 촌철살인의 말들이 넘치고 넘쳐서 강이 될 지경이에요~ 마음 속에 다 새겨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고 싶지만, 순발력 부족으로 공감에 그치고 마네요.

그래도 이 기회로 한 번 마법의 말 새겨보죠.

 

1. 오히려좋아
2. 그럴수도있지
3.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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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주환 교수님의 내면소통 채널

김주환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아니 떠올려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아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전종목 석권한 양궁팀 선수들에게 그동안 편안전활 만트라를 알려주셨다고 하네요. 정말 최강의 무기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두 가지,

 

1. 침착하고 차분하게
2. 즐거운 마음으로.

 

명심해야겠어요.

이건 위의 무직타이거의 마법의 말처럼 긍정적인 태도를 갖자는 마음과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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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상욱 선수의 말

오상욱 선수의 말을 듣고 한때 김연아 선우의 말, ‘뭘 생각해, 그냥 하는 거지 뭐.’ 에 이을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좋아질거야 라는 희망회로, 긍정회로도 좋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얼마나 좋아질 것이라는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가면서 과정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운동선수들은 피지컬과 타고난 운동신경 외에도 챙겨야 할 게 참 많구나 생각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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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에 새기면 좋을, 힘이 될만한 영상 짤을 모아봤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니, 그동안 스크린캡쳐해둔 게 빛을 발하는 거 같아서 기쁘네요! 오늘 하루 힘을 얻었어요!  이 글 보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봅니다.